코웨이, CES서 혁신상 받은 ‘한방온혈 안마의자’ 출시

이투데이 2019.02.12 10:32

▲ ‘코웨이 한방온혈 안마의자 MC-S01’(사진제공=코웨이)
▲ ‘코웨이 한방온혈 안마의자 MC-S01’(사진제공=코웨이)

코웨이가 한방의학을 접목한 ‘코웨이 한방온혈 안마의자 MC-S01’을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한방온혈 안마의자는 한방의학에서 많이 활용하는 경락 이론에 따라 주요 경혈을 자극해 신체 통증 완화 및 수면 개선 등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동국대 일산한방병원에서 임상시험을 통해 제품의 효과성을 검증받았다. 안마의자에 전통적인 한방의학을 접목한 새로운 제품이라는 점에서 혁신성을 인정받아 ‘2019 CES 혁신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 제품은 경혈을 효과적으로 자극하기 위해 코웨이만의 특허 기술이 담긴 ‘온열 테라피 툴’을 탑재했다. 제품 내부에 탑재된 2개의 온열 테라피 볼이 사용자의 주요 경혈 자리를 움직이면서 뜸을 놓는 것처럼 따뜻하고, 편안하게 경혈을 자극한다.

이번 신제품은 심신 안정, 수면 개선을 위한 ‘안신도면 코스’, 허리 부위 혈액 순환 및 통증 완화를 위한 ‘서근제통 코스’ 등 총 7가지 한방온혈 안마 코스를 탑재했다. 일반 안마 코스 4가지, 스트레칭 코스 2가지도 탑재해 사용자가 자신의 몸과 컨디션에 맞춰 다양한 안마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 제품은 기존 허리까지만 이어지는 I자형 프레임이 아닌 엉덩이까지 이어지는 L자형 프레임을 적용해 꼼꼼한 안마가 가능하다. 등, 엉덩이, 발 등 전신을 따뜻하게 해주는 ‘3-Zone 온열 기능’이 적용돼 기분 좋은 온열감까지 함께 제공한다.

박용주 코웨이 마케팅본부장은 “한방온혈 안마의자는 전통 한방의학 접목이라는 차별성으로 세계 무대에서 혁신성을 인정받은 제품”이라며 “코웨이는 국내 생활가전을 이끌어가는 1위 기업으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안마의자 시장 확대 및 기술 발전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지민 기자 aaaa3469@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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