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OO 덕분에 연예인이 됐다

뉴스에이드 2019.02.12 10:44

공개 오디션, 길거리 캐스팅 등 연예인들이 데뷔하는 경우는 매우 다양하다.

그중 스타들의 눈에 띄어 연예계에 입문한 이들을 모아봤다.

# 이하늬



지난 10일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한 이하늬는 대학교 선배인 김태희 덕분에 데뷔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하늬는 "언니가 '너 같은 애가 연예인을 해야 한다'고 말해줬다. 첫 오디션 자리도 사실상 언니가 만들어줬다. 은인 같은 분이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태희 언니가 없었으면 연예계 일하기가 쉽지 않았을 것"이라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 박경림



오늘날 MC로 활약 중인 박경림이 데뷔할 수 있었던 건, 박수홍의 영향이 컸다.

tvN '택시'에 출연한 박경림은 박수홍과 연예인-팬 관계로 처음 인연을 맺은 후, 아낌없는 조언과 도움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이어 "또 (박수홍이) 출연하던 프로그램에 나를 학생으로 출연시켜 줬었다. 그런데 통편집이 됐다"고 덧붙였다.

# 장도연



장도연이 방송계에 데뷔하는 데 적극 권장한 인물이 있었다. 바로 신동엽이다.

지난 2006년 엠넷 '톡킹 18금'에서 참가자로 출연한 장도연은 방송 이후 공채 개그맨 시험을 보라고 신동엽에게 권유받았다.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신동엽은) 감사한 사람이다. 어머니가 가끔 '항상 잘해야 한다. 너희 아버지다' 하신다"고 덧붙였다.

# 허경환



신동엽에게 권유를 받고 연예계에 입문한 또 다른 스타다.

지난 2017년 SBS FM '컬투쇼'에 출연해 "신동엽 선배가 '방송에 나올 수 있는 명분을 만들어라. 개그맨 공채에 나가보라'"며 데뷔 일화를 공개했다.

이어 "(공채 시험에 응시하기 전) 제가 대단한 선배들한테 교육받았다. 신동엽 선배부터 유재석, 이혁재 선배, 그리고 김용만 선배도 봐주셨다"고 덧붙였다.

사진 = 이하늬 인스타그램, 박경림 인스타그램, 장도연 인스타그램, 허경환 인스타그램

석재현 기자

syrano@news-a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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