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영석 PD, 정유미와 불륜 지라시에 '황당해서 웃어 넘긴 소문이 진실처럼…선처 없다'

데일리그리드 2019.02.12 10:46

▲ 사진 = MBC '섹션TV 연예통신'

[데일리그리드=문다혜 기자] 나영석 PD가 배우 정유미와 휩싸인 자극적인 루머에 선을 그었다.

최근 온라인상에서는 나영석 PD와 정유미의 불륜설에 대한 지라시가 뜨거운 감자였다. 나영석 PD와 정유미의 불륜설을 담은 허위 자리사는 2018년 10월 17일 '카카오톡' 메신저를 중심으로 대량 유포됐고, 일반인 사이서 광범위하게 퍼져 결국 복수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그들의 이름과 불륜설에 오르내리기 시작했다.

이에 정유미 측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당사는 악성 루머의 최초 작성 및 유포자, 온라인 게시자, 악플러에 대해 책임을 묻기 위해 증거 자료 수집을 끝마쳤고, 오늘 법무 법인을 통해 고소장을 접수할 예정입니다. 속칭 지라시를 작성하고 또는 게시 유포하는 모든 행위는 법적 처벌 대상이며 이번 일에 대해 어떠한 협의나 선처도 없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나영석 PD 측은 복수 매체를 통해 "해당 내용은 모두 거짓이며, 최초 유포자 및 악플러 모두에게 법적인 책임을 물을 예정입니다. 저 개인의 명예와 가정이 걸린 만큼 선처는 없을 것임을 명백히 밝힙니다"라며 "슬픈 일은 누가 왜, 그리고 누가 이와 같은 적의에 가득 찬 가짜 뉴스를 생산하고 퍼뜨리는가 하는 점"이라 털어놨다.

나영석 PD는 "너무 황당해서 웃어넘겼던 어제의 소문이 오늘의 진실인 양 둔갑하는 과정을 보며 개인적으로 깊은 슬픔과 절망을 느꼈습니다. 관련한 사람 모두에게 법적인 책임을 물을 것임을 다시 한 번 약속드립니다"라고 알렸다.

한편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12일 나영석 PD와 정유미의 불륜설 지라시를 최초 작성한 방송 작가 이모 씨 등 3명과 이를 블로그, 인터넷 카페 등에 게시한 간호사 안모 씨 등 6명을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입건했다고 전달했다. 또한 경찰은 나영석 PD와 정유미의 불륜 지라시를 담은 기사에 욕설 댓글을 단 김모 씨를 모욕 혐의로 입건했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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