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에이티브 어셈블리(Creative Assembly)가 개발하는 <토탈 워: 삼국>의 발매가 예정보다 2개월 연기되었다.
We're moving the release date of Total War: THREE KINGDOMS to 23 May 2019.
— Total War (@totalwar) 2019년 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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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티브 어셈블리는 토탈 워 공식 트위터를 통해 발매일이 5월 23일로 연기됐다고 전하며, 그 이유에 대해 언급했다.
"전투 동작은 부드럽게 전환이 되는지, 현지화 작업이 잘 되었는지, 다양한 날씨와 환경에서 광원 효과가 균형있게 유지되는지 등 전반적으로 게임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작업을 하고 있다"
또한 "이번 발매 연기는 단지 날짜만 변경됐기 때문에 사전 구매에 대한 영향은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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