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인업 대표“암호화폐 회복에 시간 필요하지만, 거래소 문제 없어”

블록인프레스 2019.02.12 18:54


글로벌 블록체인 서비스 제공업체 체인업(ChainUP)의 젱파 종(Gengfa Zhong) 대표는 “2019년 암호화폐 가격 회복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되지만, 거래소와 지갑 운영에는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체인업은 블록체인 기술 솔루션을 포함해 디지털 자산 거래 시스템, 지갑 서비스 시스템, 거래소 상태 감지 시스템 등을 제공하는 글로벌 블록체인 서비스 제공업체이다. 바이두와 후오비 출신 IT 전문 인력으로 구성돼 있다.

12일(현지시간) 체인업의 종 대표는 최근 싱가포르에서 중국 노드 캐피털(Node Capital)과 공동으로 ‘VIP 신년 크루즈 파티’를 주최하고 이같이 말했다. 이번 파티는 ‘2019년 블록체인 시장 예측 및 업계 기회’를 주제로 했으며, 약세장에서 거래소가 생존할 수 있는 방법과 업계 종사자들의 새로운 기회 등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암호화폐 거래소, 투자기관, 블록체인 프로젝트, 미디어 등이 참석했다.

VIP 신년 크루즈파티

종 대표는 “2019년은 장기전으로 (시장) 회복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되지만 거래소와 지갑은 여전히 미래의 트래픽 유입 통로가 될 것”이라며 “무엇보다도 이용자들의 편의를 위해 지속적으로 가치를 창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난 한 해 동안 체인업은 아키텍처부터 운영까지 지원해주는 서비스형 블록체인 원스톱 솔루션을 출시해 빠르게 세계시장으로 서비스를 확장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블록인프레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인기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