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톤 신작 모바일 RPG 'OZ : The Chronicle', 일본 양대마켓 사전예약 1위 올라

트라이톤 신작 모바일 RPG 'OZ : The Chronicle', 일본 양대마켓 사전예약 1위 올라

게임포커스 2019-02-20 17:39:19 신고



 
트라이톤(대표 전홍준, 구의재)과 루비큐브(대표 이동표)가 제작 및 퍼블리싱 준비중인 'OZ : The Chronicle'(오즈:더크로니클)이 일본 사전예약 순위에서 일본예약탑텐 집계기준, 애플 앱스토어 및 구글 플레이스토어 양대마켓 모두 1위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OZ : The Chronicle (오즈:더크로니클)'은 전작인 '오즈 크로노크로니클'의 후속작으로서 전작의 높은 수준의 그래픽과 게임성을 강화하고 새로운 세계관과 게임시스템을 추가시켜 제작하고 있는 모바일 RPG게임이다.
 
전작 '오즈 크로노크로니클'은 2016년 5월 일본 출시 당시 높은 수준의 그래픽과 게임성으로 일본 구글로부터 2016년 올해의 베스트 그래픽 게임으로 선정된 바 있다.
 


 
'OZ : The Chronicle (오즈:더크로니클)'은 액션RPG였던 전작에서 주요 활동무대였던 '오즈'를 비롯해서 턴제 전략 RPG요소를 담고 있는 '소울월드'를 통해 유저들이 더 큰 세계관 속에서 두가지 장르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한 점이 매력으로 꼽힌다.
 
트라이톤 관계자는 "특히 '소울월드'는 모든 동화 속 주인공과 영웅들이자 전작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했던 '소울룬'들의 근원이 되는 세계를 그리고 있어 전작의 향수를 가진 유저들과 오즈를 처음 접하는 유저 모두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했다"며 "수백종의 코스튬을 이용해 캐릭터를 꾸밀 수 있는 스타일링 요소를 포함하여 일본 정상급 성우진이 제작에 참여한 스토리를 제공하는 등 전투 외적인 부분에서도 유저들이 즐길 수 있는 게임을 만드려 노력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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