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만, 보스턴전 멀티히트+1타점…시범경기 타율 0.389

이데일리 2019.03.11 09:41

[이데일리 스타in 임정우 기자] 최지만(탬파베이 레이스)이 멀티히트에 타점까지 기록하며 맹활약했다.

최지만은 1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샬럿의 샬럿 스포츠파크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MLB) 보스턴 레드삭스와 시범경기에 3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2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최지만은 이날 멀티히트 활약에 힘입어 시범경기 타율을 0.333에서 0.389(18타수 7안타)로 끌어올렸고 타점 1개를 추가해 시범경기 타점을 4점으로 늘렸다.

최지만은 이날 지난 시즌 보스턴에서 17승 7패 평균자책점 4.28을 거둔 우완 투수 릭 포셀로를 상대로 타석마다 출루에 성공했다. 1회말 2사 첫 타석에서는 3루수 송구 실책으로 1루를 밟았고 3회말 1사에서는 중전 안타를 뽑아냈다.

3번째 타석에서는 최지만이 안타와 함께 득점까지 올렸다. 4회말 2사 2루에서 최지만은 우월 적시타를 날리며 2루 주자 코너 홀리스를 홈으로 불러들였다. 그러나 최지만의 주루 플레이는 아쉬웠다. 그는 2루까지 내달리다가 보스턴 우익수 무키 베츠의 정확한 송구에 아웃됐다.

최지만은 6회초 수비를 앞두고 네이트 로우와 교체됐다. 탬파베이는 양키스를 8-1로 완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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