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러웨이, 오버사이즈 골프볼 '슈퍼소프트 매그나' 선보여

이데일리 2019.03.13 16:06

[이데일리 스타in 주영로 기자] 캘러웨이골프가 일반 골프볼보다 크게 만든 오버사이즈 골프볼 ‘슈퍼소프트 매그나(MAGNA)'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골프볼은 시판 중인 일반 제품보다 지름 약 1.2m 크고, 무게는 0.38g 가볍게 제작돼 심리적인 편안함과 높은 무게중심으로 더 향상된 비거리 성능을 제공한다. 미국골프협회(USGA)와 R&A는 공인 골프볼의 조건으로 지름 42.67mm보다 크고, 무게는 45.93g 이하여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슈퍼소프트 매그나는 지름 43.97mm, 무게는 45.5g으로 제작됐다.

볼의 크기가 더 커진 만큼 어드레스 시 편안함을 느껴 자신감 있는 플레이를 펼칠 수 있을 뿐 아니라 일반 골프볼보다 무게 중심이 높아 최적의 탄도와 향상된 비거리를 경험할 수 있다는 게 제조사측의 설명이다.

또한, 낮은 압축 강도의 코어와 새롭게 디자인된 육각딤플 기술을 적용했다. 새로운 코어 기술은 모든 샷에서 더 빠른 볼 스피드와 낮은 스핀과 소프트한 타구감을 제공한다. 육각딤플은 공기저항을 최소화시켜 보다 큰 비거리를 만들어 낸다.

커버에는 부드러움을 강화한 ‘트라이오너머'가 적용돼 웨지샷에서 향상된 타구감과 스핀 컨트롤을 제공해준다. 화이트와 옐로 총 두 가지 컬러로 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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