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박성훈 코치, 폭행 논란으로 사흘 만에 하차

이데일리 2019.03.13 19:19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 박성훈(41) 코치가 폭력 논란에 휘말려 부임 사흘 만에 자진 사퇴했다.

신한은행은 13일 “박성훈 코치가 아마추어 지도자 시절 폭력 논란과 관련해 구단과 감독님께 부담을 드리고 싶지 않다는 뜻을 밝혔다”고 공식 발표했다.

신한은행은 20018-19시즌 정규리그가 막을 내린 뒤 기존의 신기성 감독과 정선민, 전형수, 최윤아 코치를 대신해 11일 박성배 신임 감독과 하상윤 코치, 박성훈 코치, 양지희 코치를 새로 임명했다.

하지만 박성훈 코치가 아마추어 지도자 시절 학생 선수들에게 폭력을 행사했다는 논란이 불거지면서 결국 3일 만에 중도 하차하게 됐다. 박성훈 코치는 박성배 감독의 친동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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