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식형 펀드, 19일째 자금 순유출

이데일리 2019.03.14 07:21

[이데일리 전재욱 기자] 국내 주식형 펀드 자금이 19일째 순유출했다.

14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2일 기준 국내 주식형 펀드(상장지수펀드 제외)에 307억원이 신규로 설정되고 474억원이 해지돼 167억원이 순유출했다. 이로써 국내주식형 펀드 자금은 직전 거래일에 298억원 순유출한 데 이어 이날까지 19거래일 연속 순유출했다.

해외 주식형 펀드는 211억원이 설정되고 242억원이 빠져나가면서 31억원이 순유출했다.

국내·외 주식형 펀드 설정원본은 86조4535억원으로 전 거래일보다2588억원 늘었다. 설정원본에 운용 손익을 더한 순자산총액은 85조4667억원으로 전 거래일보다 7919억원 늘었다.

국내·외 채권형 펀드 설정원본은 107조2923억원으로 전날보다 3126억원 줄었다. 순자산총액은 109조1003억원으로 전날보다 3176억원 줄었다.

단기금융상품인 머니마켓펀드(MMF) 설정원본은 113조2188억원으로 전 거래일보다 1조7144억원 늘었다. 순자산총액은 전 거래일보다 1조7381억원 늘어난 114조1031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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