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큼 앞으로 다가오고 있는 봄. 한껏 얇아진 옷으로 기분좋게 국내여행하기 딱 좋은 계절이 돌아왔다. 봄 국내여행지로 사랑받고 있는 "여수"! 오동도,영취산,하화도 등 봄 꽃 여행을 즐기기 좋은 여수. 오늘 올스테이는 여수 봄 여행에 제격인 숙소들을 추천해본다.
오동도가 코앞에 | 엠블 호텔 여수
오동도 맞으편에 위치하고있는 엠블 호텔 여수. 화려한 외관과 깔끔함으로 여수 여행객들에게 인기가 매우 많은 곳이다. 여수 엑스포역에서도 멀지않고 각종 여수 관광 명소에 방문하기도 좋은 위치에 있어 여수 봄 여행을 즐기기에 매우 좋다.
엠블 호텔 여수는 5성급 호텔답게 멋진 레스토랑도 보유하고 있다. 1층에 위치한 카페와 뷔페 레스토랑도 매우 멋지지만, 6층에 위치한 타볼라 타볼라는 낭만적인 테라스가든으로 여수 바다를 바라보며 멋진 식사를 할 수 있고, 유료로 운영되는 사우나까지 있어 여행의 피로를 싸악- 풀어줄 수 있다.
다양한 타입의 객실을 보유하고 있는 엠블 호텔. 커플여행객부터 가족여행객까지 모두 답답함 없이 편하게 투숙 할 수 있고, 한국식 사랑채와 일본식 타다미등 4가지의 이국적인 테마 객실까지 있어서 외국인 여행객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오동도와 가까운 만큼 객실에서 멋진 여수의 오션뷰를 감상 할 수 있다.
올스테이 해야 하는 이유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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