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경협주, 북한 비핵화 협상중단 우려에 비상 ‘9%대 급락’

이투데이 2019.03.15 14:08

▲트럼프 미국 대통령(왼쪽)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연합뉴스)
▲트럼프 미국 대통령(왼쪽)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연합뉴스)

북한과 미국이 비핵화 협상을 중단할 수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남북경협주가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15일 오후 2시 7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는 아난티가 전일 대비 1900원(-9.95%) 급락한 1만7600원에 거래 중이다.

대표적인 개성공단주 인디에프(-10.29%), 좋은사람들(-9.27%), 신원(-9.15%), 재영솔루텍(-6.73%) 등도 하락세다. 제룡전기(-9.59%), 세명전기(7.69%), 선도전기(-6.17%), 일진전기(-6.01%), 광명전기(-5.50%), 하이스틸(-6.63%) 등이 하락세다.

경농(-9.06%), 아시아종묘(-8.63%), 남해화학(-5.68%) 조비(-7.85%), 이화공영(-6.59%), 제이에스티나(-6.05%), 오르비텍(-5.81%), 부국철강(-3.67%) 등도 내림세다.

이날 주요 외신매체에 따르면 평양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최선희 북한 외무성 부상은 “우리는 미국의 요구에 어떤 형태로든 양보할 의사가 없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윤기쁨 기자 modest12@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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