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뀐 방귀 냄새에 기겁해서 ‘토’ 하는 고양이 (영상)

연애공부 2019.03.15 16:21


방귀 냄새는 당일 무엇을 먹었는지, 건강 상태는 어떤지에 따라 천차만별로 바뀐다.

사람이나 동물이나 모두 방귀를 뀌는 것은 자연스러운 생리현상이다.

그러나 그 냄새가 의도치않게 심해서 다른 이들에게 피해를 줄 때는 괜시리 민망해질 따름이다.

최근 한 유튜브 채널에 ‘강아지가 방귀끼고 고양이가 화냈다’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고양이와 강아지는 한 지붕 아래서 동거를 하고 있는 듯 하다.

꽤나 큰 몸집을 지닌 갈색 개가 만족스러운 식사를 마친 뒤 주인의 카펫 위에서 편하게 쉬고 있었다.

유튜브 Rex Cymru

이 때 누구보다도 이들의 성향이나 성격을 잘 아는 주인은 갑작스레 카메라를 꺼내들어 영상을 찍기 시작했다.

누구보다도 평온하게 카펫 위에서 휴식을 즐기고 있던 개는 이내 어마어마한 방귀를 공중으로 발사한다.

유튜브 Rex Cymru

꽤나 오래 장 속에 머물렀던 가스인지, 소리도 컸을 뿐더러 방귀를 뀌는 시간도 꽤 오래 걸렸다.

주인은 웃음을 지으며 “뭐 하는 거야?”라고 질문을 던졌다.

이어 그는 카메라의 시선을 저 멀리 떨어져 있던 고양이에 맞췄고, 영상에 드러나는 고양이의 표정이 그가 느낀 감정을 그대로 전해주는 듯 하다.

유튜브 Rex Cymru

어마어마한 강아지 방귀의 냄새에 충격을 받았는 지 입을 벌리며 메스꺼워 하는 고양이의 표정이 지켜보는 이들로 하여금 공감을 자아낸다.

유튜브 Rex Cymru

심각하게 표정이 일그러진 뒤, 고양이는 참을 수 없었는 듯 갑작스레 토사물을 쏟아낸다.

유튜브 Rex Cymru

고양이의 입 안에서 나온 토사물 때문에 주인의 카펫과 바닥은 어지럽혀졌다.

결국 주인은 참지 못하고 큰 웃음을 터뜨리고 말았다.

사람도 옆에서 고약한 방귀를 뀐다면 짜증이 나는데, 고양이라고 다를 바는 없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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