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말의 지구를 무대로 펼쳐지는 모험! PS4 한글화 액션 RPG '아크 오브 알케미스트'

IGN KOREA 2019.03.15 17:17

아크 오브 알케미스트 /

CFK는, 3월 15일 PS4 전용 한글화 신작 액션 RPG '아크 오브 알케미스트'의 시스템 정보와 등장 캐릭터를 추가로 소개한다.

'아크 오브 알케미스트'는 컴파일하트社가 선보이는 갈라파고스 RPG 6번째 작품으로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로 유명한 ‘아마노 요시타카’와 '성마도이야기'로 친숙한 인기 일러스트레이터 ‘모타’가 캐릭터 디자인으로 참여한다. 시나리오에는 '428 ~봉쇄된 시부야에서~', '섬란 카구라'로 호평받은 ‘키타지마 유키노리’가 담당하고 있으며, 이 밖에도 게임 계의 호화 크리에이터들이 함께 하고 있어, 높은 완성도가 기대되는 신작이다.

이번 작품은 멸망해가는 세계에서 국민들을 구하기 위해 “위대한 힘”을 찾아 파견된 조사단이 그리는 모험과 싸움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주인공 '퀸'이 이끄는 조사단은 “위대한 힘”을 찾기 위해 “시작의 사막”을 참색하는 임무를 수행한다. 그 안에서는, 사막을 배회하는 다양한 적과의 대결, 모험을 방해하기도 하고 도와주기도 하는 다양한 기믹을 사용해 헤쳐나가야 한다.

조사단의 멤버들은 각자 사용 무기가 설정되어 있지만, 대장이자 주인공 '퀸'은 여러 상황에 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무기를 장비할 수 있다. 적은 공격하는 무기에 따라 내성이 다르기에 대미지도 크게 차이가 난다. 또한, 무기 그 자체에도 각자의 특성이 있어, 동료 구성과 퀸이 장비한 무기, 작전에 따라 전투의 전개가 변화한다.

시작의 사막에는 무수한 몬스터가 서식하고, 배회하고 있다. 그 중에는 압도적인 체구를 자랑하는 적이나, 퀸 일행의 모습을 발견하자마자 덮쳐오는 흉폭한 성격의 몬스터도 존재한다.

플레이어는 퀸을 조작해 ‘화’’수’’토’’풍’의 4속성을 지닌 루나기어를 활용해가며 각지에 있는 기믹을 해제해 나간다. 기믹 너머에는 새로운 길이 펼쳐지거나 보물을 발견할 수도 있고, 강적의 약점을 노리는 기믹도 존재한다. 그 장소에 맞는 효과를 가지고 있으니 여러 기믹에 도전해보자.

바위를 떨어트리거나 물길을 막는 등, 그야말로 다양한 기믹을 돌파해 나간 자리에는 압도적인 강함을 자랑하는 보스 몬스터가 기다리고 있다. 여기에 그저 기다리는 것이 아닌, 방심하고 있다간 기습을 당할 수도 있는 다양한 패턴이 존재한다.

등장 캐릭터

악셀ㆍ델리온
cv. 아사누마 신타로
조사단의 부대장. 조사단에 선발되기 전에는 기병중대의 대장으로 근무했다.
퀸에 심취하여 과잉 시중을 들려고 한다.
그렇기에 조금은 안타까운 이미지가 항상 따라다닌다.
하지만, 기사로써의 재능은 훌륭하다. 입대한지 얼마 지나지 않았을 때부터,
집단 모의 전투에서 몇 번이나 혼자서 승리하는 전적을 보여주었다.

미카ㆍ슈나이더
cv. 스즈키 아이나
부대장 악셀을 보좌하는 기사. 이전부터 부관으로서 그의 보좌로 일하고 있다..
조사단 안에서는 꽤 멀쩡한 상식인.
악셀이 시끄럽기에 그것을 옆에서 태클거는 역할이기도 하다.
몰래 그에 대한 마음을 키워가고 있지만, 험난한 길이다.

루네ㆍ폰티느
cv. M・A・O
종군 성직자로서 가혹한 여정에서 상처 입은 대원들의 치료를 담당한다.
수선이나 요리가 특기이며, 누구에게나 상냥하고 사람을 돌보는 것도 잘한다.
또한, 고집이 강한 산드라까지 감싸는 포용역을 가지고 있다.
미카는 「엄마력」라고 평가하여, 루네 본인도 엄마같다는 사실에 기뻐한다.

제스터ㆍ실버호크
cv. 츠다 켄지로
조사단에서 정찰과 정보 수집을 담당하고 있다.
임무에 충실하며 매우 금욕적인 사람. 상황을 적확하게 판단하며, 냉정침착하게 대처한다.
당황하는 모습은 거의 보이지 않는다.
실패로 끝난 20년 전의 사막 조사에도 참가한 적이 있으며,
빈사의 위기에서 생환한 과거를 가지고 있다.

'아크 오브 알케미스트'는 한글화 로컬라이즈 작업 막바지로, 게임에 대한 새로운 정보는 계속해서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이 외에 기타 정보 역시 보도자료 및 CFK의 공식 트위터와 페이스북을 통해 계속해서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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