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 뭘까요?'

베이비뉴스 2019.03.15 17:35

【베이비뉴스 김정아 기자】

컬러테라피스트인 이미나 스파더엘 대표는 아이에게 최고의 선물은 행복한 엄마라고 전한다. ⓒ베이비뉴스 컬러테라피스트인 이미나 스파더엘 대표는 아이에게 최고의 선물은 행복한 엄마라고 전한다. ⓒ베이비뉴스

"엄마라면 누구나 아이에게 최고를 주고 싶죠. 최고로 좋은 것을 먹이고 입히고 최고의 교육을 해주고 싶어합니다. 그런데, 아이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은 그게 아니더라고요."

컬러테라피스트인 이미나 스파더엘 대표이사는 1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세텍(SETEC)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381회 맘스클래스에서 아이 행복의 비법을 공개했다.

이미나 대표는 "컬러테파피스트로 일하면서 사회에서 성공했다고 일컬어지는 정치인, 유명 연예인, 부유층 등을 많이 만나봤지만 그들이 모두 행복한 것은 아니었다. 돈이나 명예와 상관없이 행복한 사람은 따로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내면의 힘을 가지고 늘 밝고 긍정적으로 삶을 영위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바로 행복한 가정 안에서 자랐다는 것"이라며 "부정적이고 우울하고 작은 위기에도 넘어지는 사람들을 살펴보면 어린 시절에 입은 상처를 갖고 있었다"고 전했다.

이 대표에 따르면 세포생물학자 브루스 립튼 박사는 여섯 살 이전에는 이성과 논리 필터가 없이 모든 경험을 고스란히 무의식에 저장한다고 주장한다. 즉, 영유아기의 기억이 무의식 속에 남아 평생을 좌우한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 대표는 어린시절 엄마가 아이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로 행복한 엄마의 모습을 꼽았다. 아이들은 행복한 모습을 가감없이 그대로 받아들이기 때문이라고.

그러면서 "행복을 방해하는 요인은 비교의식과 경쟁의식, 타인의 시선"이라며 "엄마부터 남들의 시선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도록 노력해서 자녀를 교육할 때도 남과 비교하지 말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마지막으로 "다시 한 번 내 자녀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은 엄마의 행복”이라 강조하며 “엄마 스스로 자신이 세상에서 가장 위대하고 아름답고 소중한 존재임을 잊지말아야하며 아이에게만 향해있던 시선을 자신에게도 돌려서 스스로를 돌볼 줄 알아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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