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김윤정 기자】
2019 미베 베이비엑스포에서 리틀블루램, 허그미마미 등의 제품들을 선보인다.
2019 미베 베이비엑스포가 오는 17일까지 서울 강남구 대치동 세텍에서 개최되는 가운데, 이번 행사에서는 다양한 유아 및 아동 브랜드들이 참여한다.
키즈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데이빗앤케이트는 행사 기간 동안 아동화 브랜드 리틀블루램(Little Blue Lamb)과 유아용품 브랜드 허그미마미(Hug Me Mommy) 19/SS 신상품을 출시한다.
리틀블루램은 걸음마를 배우는 12개월 아기부터 초등학생까지 신을 수 있는 125~230mm까지 사이즈의 신발을 준비했다. 리틀블루램 제품은 발볼과 발등이 높은 아이들도 편하게 신을 수 있게 인체공학적으로 설계한 게 특징이다. 그중에서도 카본 과립제를 함유한 인솔은 항박테리아와 퀵 드라이 기능을 높여 장시간 착용 시에도 쾌적한 착용감을 느낄 수 있게 했다.
허그미마미는 신생아부터 유치원생까지 필요한 우주복, 턱받이, 수면조끼, 세안수건, 블랭킷 등 다양한 아이템들을 선보인다. 프랑스 패브릭 브랜드 클라우드9과 GOTS 인증 원단을 사용한 라인들도 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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