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퓨처스 스프링캠프 종료…15일 귀국

조이뉴스24 2019.03.15 21:00

[조이뉴스24 류한준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퓨처스(2군) 선수단이 스프링캠프 일정을 마쳤다. 한화 퓨처스 선수단은 일본 고치에 캠프를 차리고 시즌 준비에 들어갔다.

지난달(2월) 10일 출국해 다음날(11일부터 훈련을 진행했다. 선수단은 일본 프로야구(NPB) 팀을 비롯해 일본 독립리그 팀들과 모두 8차례의 연습경기를 진행했고 5승 3패를 기록했다.

퓨처스 코칭스태프는 이번 캠프 목표를 '주전급 뎁스 강화’'로 정했다. 팀 기조에 맞춰 1군 진입 후 활약 가능한 미래 자원 발굴에 초점을 맞췄다.

[사진=한화 이글스]

구단 측은 "목표의식을 갖도록 하기 위해 내부 경쟁 구도를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최계훈 퓨처스 감독은 "이번 캠프에서는 집중력 있는 훈련과 활발한 소통을 통한 선수단의 의식 변화와 자신감 고취를 가장 큰 목표로 세웠다"며 "코칭스태프와 선수단 모두가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노력한 결과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고 평가했다.

최 감독은 이어 "큰 부상이나 사고 없이 무사히 캠프를 마친 우리 선수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퓨처스 선수단은 오는 26일 강화에서 SK 와이번스전을 시작으로 올 시즌 퓨처스리그 일정을 시작한다.

류한준기자 hantae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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