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해보험 배구단, 의정부시와 배구용품 전달식 진행

조이뉴스24 2019.03.15 21:02

[조이뉴스24 류한준 기자] 남자프로배구 KB손해보험이 연고지 의정부시와 의미있는 행사를 진행했다. KB손해보험은 지난 14일 의정부시청에서 의정부시에 배구용품을 지원하는 전달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권순찬 KB손해보험 감독을 비롯해 양종희 구단주, 전영산 배구단 단장이 참석했고 안병용 의정부시 시장도 함께했다.

지원된 배구 용품은 KB손해보험 구단이 올 시즌에 제작, 판매한 선수단 달력 수익금으로 마련했다. 해당 수익금은 올해 의정부시에 건립 예정인 배구전용 체육관에 사용할 예정이다.

[사진=KB손해보험 스타즈 배구단]

구단 측은 "의정부시에 건립 예정인 배구전용 체육관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주신 시장님과 관계자 분들에게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의정부 및 경기 북부의 배구 저변 확대를 위해 지속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구단은 또한 올 시즌 홈 최종전인 지난 4일 V리그 남자부 최초로 개인 통산 1천 블로킹을 달성한 미들 블로커(센터) 이선규과 함께 기부행사도 진행했다. 이선규는 의정부 관내 소외계층 지원을 위하여 블로킹 개수당 적립된 ‘희망의 쌀'을 의정부시 자원봉사센터에 기부했다.

류한준기자 hantae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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