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쿠, “메시, 최고 자리 욕심 없다... 그저 팀 생각”

스포탈코리아 2019.03.15 22:48


[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데쿠(41)가 FC바르셀로나 후배 리오넬 메시(31)를 ‘특별하며’ 찬사를 보냈다.

메시는 여전히 건재하다. 이번 시즌 프리메라리가 25경기에서 26골 12도움이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도 8골 3도움을 기록, 바르셀로나의 8강 진출을 이끌었다.

이 모습을 지켜본 데쿠가 스페인 ‘스포르트’와 인터뷰를 통해 바르셀로나와 메시를 언급했다. 메시가 꽃피기 전 바르셀로나에서 한솥밥을 먹었다.

데쿠는 “바르셀로나는 다시 좋은 팀으로 올라왔다. UCL에서는 통상 한두 가지 정도 세밀함이 떨어지기 마련인데, 그들은 훌륭한 선수들로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그래서 바르셀로나는 우승후보다. 메시가 있기 때문에 분명 다른 팀보다 유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메시는 최고가 되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는 팀을 위해 뛰고 승리하는 걸 원한다. 10년 동안 매번 많은 골과 도움을 올렸다. 바르셀로나에 중요하고 특별하다. 최고 수준의 플레이를 계속하기 힘들겠지만, 이는 다른 선수들도 마찬가지다”라며 솔직한 의견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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