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4’ 이다인, ‘사랑둥이’ 춤으로 흑역사 ‘청담스타일’ 지웠다

아이뉴스24 2019.03.16 00:00

[아이뉴스24 김세희 기자] ‘해피투게더4’ 이다인이 흑역사를 지우고 새 닉네임을 얻었다.

지난 14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4’에는 드라마 ‘닥터 프리즈너’의 주역 남궁민·김병철·권나라·최원영·이다인이 출연했다.

이날 이다인은 자신의 흑역사에 대해 “해피투게더가 만든 흑역사가 있다”며 “‘청담스타일 다인’ 좀 지워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그는 과거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춤을 선보였고 이어진 자막에 ‘청담스타일 다인’이 붙어 강한 인상을 남겼다.

이다인은 “너무 놀림을 많이 받았다”며 “나 자신이 그렇게 춤을 추악하게 추는지 몰랐다”고 부끄러워했다.

‘해피투게더4’ 이다인 [KBS]
“어떤 자막을 원하냐”는 유재석의 질문에 이다인은 “사랑둥이 다인”이라고 요청했다.

그는 새로운 꼬리표를 위해 힙합 음악에 맞춰 다른 춤을 췄고 이를 본 김병철은 “사랑둥이란 말이 되게 잘 어울린다”고 평했다. MC들도 이다인에게 “춤이 늘었다”고 칭찬했다.

유재석은 “작가들이 자막을 ‘사랑둥이의 신생아 웨이브’ 이렇게 쓰겠다고 한다”며 “친구들 사이에서 이제 신생아 얘기가 많이 나오겠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세희기자 ksh10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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