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나 혼자 산다’ 박나래-이시언-기안84-이시언, 더 똘똘 뭉쳤다…‘빅재미 홍콩 여행기’

톱스타뉴스 2019.03.16 01:14

한혜진과 전현무가 빠졌지만 ‘나 혼자 산다’는 더욱 끈끈해졌다. 
 
15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 방송에서는 전현무와 한혜진 없이 방송을 이끌어가는 박나래, 이시언, 기안84, 성훈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프닝에서 기안84와 박나래는 “20년이 지난 거냐. 다 사라지고 우리 둘만 남았다”며 어색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때 성훈이 구세주처럼 등장했다. 

성훈은 “드라마 스케줄도 바쁘긴 한데 여기가 더 급한 일이 생긴 것 같다고 양해를 구하고 왔다”며 “이런 상황이 처음이라 물어보는데 금지어 같은 게 있냐. 이름을 말하면 안 되냐”고 전현무와 한혜진의 이별에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이에 박나래는 “사람의 인연이라는 게 만났다가 헤어질 수도 있는 거다”라고 말했고, 기안84는 “만남과 헤어짐이 삶의 묘미가 될 수도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참 이야기를 나누던 중 얼장 이시언이 4주 만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시언은 영화 촬영 스케줄로 한동안 자리를 비웠던 터. 이시언을 본 멤버들은 반가움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영화 촬영에 바쁘실 텐데 어떻게 왔냐는 말에 “긴급 투입이라는 말이 있던데 사실 오늘이 원래 복귀하는 날이었다”고 답해 무지개 회원들을 폭소케 했다.

박나래는 결별 보도 후 한혜진과 전현무에게 연락이 왔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는 “달심 회원님과 전회장님이 ‘갑자기 큰 짐을 떠맡긴 것 같아서 미안하다. 잘 부탁한다’고 연락이 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무지개 회원들은 ‘나 혼자 산다’를 사랑하는 시청자들에게 “열심히 하겠다”며 의지의 말을 전하기도 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홍콩으로 휴가를 떠난 이시언, 기안84, 성훈의 일상이 공개됐다. 

현지 야시장으로 향한 그들은 다양한 물건들을 구경했고, 기안84는 자신의 취향을 저격한 옷 매장에서 쇼핑을 시작했다. 

그는 한 매장에서 지름신에 홀린 듯 그림 티셔츠 5장, 점퍼 등을 구매했다. 

쇼핑할 날이 오늘 밖에 없다고 말하며 쇼핑에 빠진 기안84를 본 이시언과 성훈은 “너 살 날이 오늘 밖에 없는 애 같다”며 “그렇게 마감을 많이 하더니 인생을 마감할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야시장에서 쇼핑과 저녁을 먹은 세 사람은 홍콩 디즈니랜드 호텔에 돌아왔다. 아이언맨 방을 예약했다던 이시언. 하지만 방에 도착하니 디즈니 공주들이 그려진 화사한 침실이 그들을 맞이했다. 프린스와 프린세스를 헷갈린 이시언이 실수로 잘못 예약한 것. 

이후 세 사람은 수영장으로 향했고 물 속에서 펼칠 수 있는 온갖 대결을 펼쳤다. 모든 게임이 끝난 후 기안84는 수중 기차놀이를 제안했다. 화해의 의미로 앞 사람의 다리를 잡고 수영을 하자는 것. 서로의 다리를 잡고 한 몸이 되어(?) 수영을 하는 세 사람의 모습은 큰 웃음을 선사했다.

스튜디오에서 영상을 본 후 이시언은 “처음에 시작할 때는 부담을 가지고 시작했을 것 같은데 시간이 차기 회장님(박나래)께서도 입이 풀리면서 좋아졌던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박나래는 “다음 주에는 홍콩 여행 2탄이 기다리고 있다”며 “다음 주에 꼭 나오셔야 한다. 빠지시면 안된다”고 강조했다. 

이날 ‘나 혼자 산다’는 전현무와 한혜진의 갑작스러운 하차가 결정된 후 처음으로 진행된 녹화였다. 박나래는 임시 회장으로 전현무의 빈자리를 채웠고 기안84도 “초심으로 돌아가겠다”며 남다른 포부를 전했다. 

또한 드라마 촬영 중이던 성훈 역시 급하게 스튜디오를 찾았고, 영화 촬영 스케줄로 4주간 자리를 비웠던 얼장 이시언도 복귀했다. 전현무와 한혜진과는 잠시 이별하게 됐지만 박나래, 기안84, 이시언, 성훈은 앞으로 더 열심히 하겠다며 시청자들에게 응원을 부탁해 기대감을 높였다.

다음주에는 래퍼 제시의 일상을 비롯해 헨리까지 합류한 네 얼간이 완전체의 홍콩 여행 2탄이 공개될 예정이다. MBC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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