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는 영어로 엠씨 스퀘어”? 브레인 빠지자 재치 급증 “시청자 여러분의 몫”

이투데이 2019.03.16 02:04

(출처=MBC 캡처)
(출처=MBC 캡처)

전현무가 빠진 ‘나혼자산다’의 출연진 중에서 오징어가 영어로 무엇인지 아는 이는 아무도 없었다.

15일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에서 프로그램의 브레인으로 통했던 전현무가 빠지자 출연진이 “오징어가 영어로 무엇이냐”는 질문에 난감해 하는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성훈과 기안, 이시언이 홍콩 호텔에서 맥주 안주로 오징어를 말하지 못해 주문을 못하는 상황이 공개됐고 스튜디오에서 이 녹화분을 본 출연진은 급기야 오징어가 영어단어로 무엇인지 토론을 펼쳤다.

이에 이시언은 “트라이앵글이 맞을 걸”이라고 자신 없는 발언을, 박나래는 “스퀘어다. 엠씨 스퀘어”라는 무리수를 던져 깨알 웃음을 선사했다. 그러면서 박나래는 “정답은 시청자 여러분이 알려주실 것이다”라며 재치있게 대화를 마무리했다.

이날 방송 직후 시청자들은 브레인이 빠지니 출연진의 재치가 빛을 발한다며 기대 이상으로 재미있게 방송을 봤다고 전했다.

김일선 기자 ilsun@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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