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1. 몸을 좀 풀어볼까? | 호텔 수영과 아시아티크
비행기를 타고 막 도착한 당신, 4시간의 짧은 여정이지만 입국과 출국 수속으로 벌써 쌓인 피로감, 우리에게는 충분한 시간이 있으니 가장 먼저 아바니 리버사이드 방콕 호텔에 체크인하고 여유롭게 휴식을 취하며 에너지를 충전하자. 전 객실이 짜오프라야 강변을 마주한 리버뷰기 때문에 당신이 방콕에 왔다는 사실을 100% 실감 나게 한다. 특히 유명한 인피니티 풀의 경우, 호텔의 26층 높이에 있기 때문에 방콕 도시를 한눈에 내려다보며 여유롭게 수영할 수 있어 더욱 좋다. 예쁜 선셋과 짜오프라야 강변을 배경으로 인생샷을 한장 건진다면 미션 완료! 밤에는 아시아티크의 야경과 어우러져 더욱 화려한 광경을 연출한다. 휴식을 충분히 취했다면 바로 맞은편에 있는 아시아티크로 구경나가자! 낮보다 밤에 더 매력 있는 아시아티크는 쇼핑 시설, 다이닝 시설, 놀이기구까지 삼박자를 맞추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첫날 밤을 보낼 수 있다. 첫날이니까 식사는 한국인 입맛에 딱 맞는 푸팟퐁커리 맛집 꼬당탈레(Ko Dang Talay)를 추천한다. 올스테이 TIP!Copyright ⓒ 올스테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