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영훈기자] 그룹 다이아가 20일 오후 서울 창동 플랫폼창동61에서 열린 다섯번째 미니 앨범 '뉴트로(NEWTRO)' 미디어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타이틀곡 '우와'는 작곡가 신사동호랭이가 다시 한번 프로듀싱을 맡았다. 파트마다 다채로운 구성을 통해 그 동안 볼 수 없었던 각 잡힌 군무가 포인트다.
이영훈기자 rok6658@joynews24.comCopyright ⓒ 조이뉴스24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이뉴스24 이영훈기자] 그룹 다이아가 20일 오후 서울 창동 플랫폼창동61에서 열린 다섯번째 미니 앨범 '뉴트로(NEWTRO)' 미디어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타이틀곡 '우와'는 작곡가 신사동호랭이가 다시 한번 프로듀싱을 맡았다. 파트마다 다채로운 구성을 통해 그 동안 볼 수 없었던 각 잡힌 군무가 포인트다.
이영훈기자 rok6658@joynews24.comCopyright ⓒ 조이뉴스24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