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에 맞춰 골라 쓰는 민트 아점저 치약, 솔로 비앙코

기분에 맞춰 골라 쓰는 민트 아점저 치약, 솔로 비앙코

웨딩21뉴스 2019-03-22 06:00:00 신고

이제 치약도 하루 3번 기분 따라 3가지 향으로 즐긴다! 프리미엄 덴탈 케어 브랜드, 솔로 비앙코에서 아침, 점심, 저녁 기분과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3가지 향의 맞춤 민트 치약을 제안한다.

사진 : 솔로 비앙코, 하루 3번 아점저 치약 사진 : 솔로 비앙코, 하루 3번 아점저 치약

‘민트의 예술(The Art of Mint)’을 추구하는 솔로 비앙코는 세계적인 프랑스 화학자이자 LVMH 화장품 그룹 연구소 소장을 역임한 조향사 프레데릭 뷔르텡(Feredric Burtin)과 공동 개발한 독자적인 향과 맛이 돋보이는 프리미엄 치약이다.

기존의 맵고 짠 치약들에게서는 느껴보지 못한 우아하고 화사한 분위기를 선사하며 임상으로 검증한 탁월한 구취제거 효과는 세련된 분위기를 잃지 않으면서도 자신감을 높여준다.

강력한 민트의 상쾌함으로 피곤한 아침을 깨워주는 아쿠아 민트 치약, 점심 식사 후 상큼한 레몬티와 같은 상쾌함으로 오후의 시작을 알리는 시트러스 민트 치약, 마치 아로마 테라피를 한 듯, 고된 하루를 마무리 해주는 자스민 민트 치약.

매 양치를 할 때마다 풍부한 텍스처와 고급스러운 세 가지 맛과 향의 프리미엄 민트 치약, 솔로 비앙코는 지금 껏 경험해보지 못한 양치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1950년대 이탤리언 빈티지 패턴에서 영감을 받은 레트로 디자인의 패키지 또한 욕실, 트래블 케이스 등 어디에나 멋진 소품처럼 잘 어울리고 사용의 즐거움을 더한다.

녹차, 석류, 센텔라, 멘톨 등 천연 성분과 유기농 인증 카렌듈라 및 로즈마리 성분을 함유했으며 유해성 논란이 있는 성분은 배제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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