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신체 발달이 완전하지 않은 신생아의 경우 무의식적으로 얼굴을 할퀴는 경우가 있어 생채기를 만들지 않기 위해 손톱관리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신생아의 손톱은 매우 얇고 연약하기 때문에 한번에 짧게 자르기 보단 일주일에 두 세 번가량 조금씩 자주 다듬어 주는 것이 좋다.
신생아 손톱관리를 위한 제품으로 신생아 손톱깎이, 손톱가위, 네일트리머, 네일파일 등 다양한 제품이 판매되고 있다. 그 중 베이비네일즈는 연약한 아기손톱관리에 안성맞춤이다.
영국에서 온 베이비네일즈는 네일파일 형태로 아기의 작고 여린 손톱을 자르지 않고도 안전하고 부드럽게 다듬을 수 있다. 전동 네일트리머와 달리 소음이 없고 엄지손가락에 끼워 사용하기 때문에 손이 자유로워 아기가 자고 있을 때 혹은 수유 시에도 간편하게 다듬을 수 있다. 또한 네일파일만 교체하여 반영구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며 위생적이다.
신생아용, 6개월 이상용, 믹스용 총 3가지 구성으로 아기의 개월 수에 따라 선택 사용이 가능한 베이비네일즈에 대한 정보는 보베베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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