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이승훈 기자] 하나카드가 봄을 맞이해 4계절 종합 리조트인 오크밸리와 함께 ‘소나타 오브 라이트(Sonata Of Light) 객실 패키지’ 이벤트를 5월 17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소나타 오브 라이트 객실 패키지’는 p골프빌리지(31평) 1박 p소나타 오브 라이트 입장권 2매 p조식이용권 2매(주말) 또는 3만5000원 식음쿠폰 1매(주중) p수영장 또는 사우나 50% 할인권 1매(4인용)이며, 주말 주중 및 객실타입에 따라 최저 11만 6천원에서 최대 15만7000원 특가로 이용 가능하다.
특히, ‘소나타 오브 라이트’는 오크밸리 대표 힐링 명소이자 국내 최초 빛과 음악의 3D라이팅쇼를 통해 5가지 테마로 구성된 총 거리 1.4km의 구간을 약 50분에 걸쳐 감상하는 프로그램으로 하나카드 객실 패키지를 이용하는 손님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 할 예정이다.
이번 ‘소나타 오브 라이트 객실 패키지’ 이벤트는 지난달 이용실적에 상관없이 하나카드 개인 신용 및 체크카드 회원이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오크밸리 예약실에서 사전 예약 후 체크인 시 하나카드로 결제해야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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