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서경서 기자] 치어리더 김한나가 비글미를 선보였다.
김한나는 오늘(2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최근 시범경기때 찍은것으로 보이는 사진을 게재했다.
'치명적인척'이라는 글과함께 눈을 희미하게 뜨고 브이자 포즈를 취한 모습은 비글미를 느끼게 했다.
사진을 본 팬들은 "심장 아프다", "치명적이게 이쁘다", "귀염 뿜뿜"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내일(토) 오후 2시 2019 프로야구가 개막한다. 김한나 치어리더가 속한 넥센은 롯데와 사직에서 개막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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