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최남단에 위치한 섬 오키나와. 한 해의 평균 온도가 22도 정도의 따뜻한 날씨와 맑은 하늘 그리고 푸른 바닷가가 있어 한국인 뿐 아니라 일본인들도 좋아하는 대표적인 일본의 휴양지이다.
오키나와의 경우, 가족여행 뿐 아니라 친구, 연인, 부부끼리 즐기는 자유여행을 떠나기도 좋은 곳으로 4월 ~ 10월이 특히 오키나와를 여행하기에 가장 좋은 날씨라고 한다.
볼거리는 옛 류큐 왕국의 역사를 느낄 수 있는 수리성, 국제시장 등이 위치한 나하, 아메리칸 빌리지, 츄라우미 수족관으로 이동이 용이한 차탄 지역
산호초가 아름다운 오키나와의 또다른 섬 이시가키지마 등등 다양한 지역이 있다.
오키나와의 경우, 북부나 남부등 다소 여러곳에 볼거리가 많아 렌터카를 이용하면 더욱 더 많은 관광을 할 수 있다.
오늘 올스테이에서는 나하시내에서 편하게 즐길 수 있는 리조트 부터, 오로지 휴식만을 위한 리조트까지 오키나와 여행을 위한 숙소를 소개하고자 한다.
접근성 용이 | 더블트리 바이 힐튼 나하 수리성
나하 시내에 위치하고 있어, 무엇보다도 관광명소로의 이동이 용이한 호텔이다. 수리성에서 약 15분, 국제시장, DFS 갤러리까지로 도보로 이동이 가능하다.
객실의 경우, 1박 10만원대의 가격으로 예약이 가능하며, 2017년에 리뉴얼을 진행하였다.
류큐의 문화와 일본만의 모던한 스타일로 꾸며져 있어, 색다른 느낌을 자아낸다.
체크인시에는 더블트리 만의 비법으로 만든 초코칩 쿠키를 제공하고 있다.
호텔 내 정원에는 나하 시내 최대급의 수영장 그리고 어린이들도 이용이 가능한 어린이 수영장이 위치하고 있다.
또한, 호텔 내 바에서 오키나와의 바다의 석양을 바라보며 하루를 마무리 하는 것도 여행의 즐거움을 더한다
올스테이 해야 하는 이유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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