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셔스에 여신이 출현했다!
모리셔서스 골키퍼 안데르스 린데가르트의 부인 미스 베키리의 화보를 찍은 사진이 화제다.
린데가르트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내 베키리의 비키니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에서 베키리는 블랙 비키니를 입고 탄탄한 볼륨 몸매를 자랑했다. 이 글에서 린데가르트는 "내 생에 최고의 날"이라며 아내를 자랑했다.
당시 린데가르트와 스웨덴 모델 베키리와 결혼식을 올린 후 모리셔스에서 신혼여행을 즐겼던 것.
Copyright ⓒ 금강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