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홍현희 "중국서 뷰티 러브콜…귀여워한다더라"

'아내의 맛' 홍현희 "중국서 뷰티 러브콜…귀여워한다더라"

엑스포츠뉴스 2019-03-26 23:39:10 신고


[엑스포츠뉴스 이덕행 기자] 홍현희가 중국에서의 러브콜을 밝혔다.

26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는 홍현희 제이쓴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홍현희는 남편 제이쓴을 위한 올인원 화장품을 선물했다. 홍현희는 "제가 요즘 뷰티를 많이 한다"고 말했다.

이에 장영란은 "왜 뷰티로 갔는지 모르겠는데 요즘 뷰티 머신이다"고 놀라움을 나타냈다.

홍현희는 "중국에서도 러브콜이 왔다. 중국에서 저를 귀여워한다더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에 중국인 진화에게 질문을 던졌고 진화는 "다른사람은 모르겠는데 너무 귀여우시다"고 재치있는 답변으로 웃음을 안겼다.

dh.lee@xportsnews.com / 사진 = TV조선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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