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호 마케터가 말하는 '나'라는 브랜드… 출간

데일리한국 2019.04.16 09:40



브랜드란 무엇일까? 평소 자주 듣는 단어지만 막상 대답을 하려고 하면 쉽게 답이 떠오르지 않는다. 기업을 넘어 이제는 1인 크리에이터까지 여기저기서 ‘브랜드’를 외쳐대지만 정작 요즘처럼 빠르게 변하는 시대에서 그것이 어떤 의미인지,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지 이야기해주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출판사 (주)턴어라운드가 '브랜드란 무엇인가'에 대한 답을 제시하는 신간 <브랜드가 되어간다는 것>을 4월 2일 출간했다.

<브랜드가 되어간다는 것>은 지난해 100주 연속 경제경영 부문 베스트셀러를 기록한 <변하는 것과 변하지 않는 것> 저자 강민호 마케터의 두 번째 책으로, 출간 즉시 온라인 도서 구매 사이트인 교보문고에서 브랜드 마케팅 분야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

강민호 마케터는 “거래보다 관계, 유행보다 기본, 현상보다 본질”이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다양한 기업의 브랜드 전략과 자문을 맡은 바 있으며, 국내외 유수 기업에서 강의하며 신선한 관점과 통찰력으로 현업 마케터들로부터 찬사를 받고 있는 브랜드 전략가다.

이번 책은 ‘관계, 기본, 본질’이라는 키워드로 마케팅을 들여다보며 ‘그 출발은 사람이고, 고객은 재무제표에 쓰인 숫자 이전에 한 명의 인간’이라고 이야기했던 전작에 이어 ‘세상에서 가장 가치 있는 브랜드는 <나>’라는 관점에서 출발한다.

<브랜드가 되어간다는 것>은 ‘브랜드 에세이’라는 독특한 장르로도 주목받고 있다. 기존의 브랜드·마케팅 도서들이 관련 이론과 사례들을 서술했다면, <브랜드가 되어간다는 것>은 저자가 지금껏 수많은 브랜드를 접하며 고찰해 온 내용에 ‘강민호’라는 한 브랜드의 개인적인 이야기와 내밀한 생각들까지 솔직하게 담아내 에세이적인 성격도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책을 통해 "여러분의 삶이 가장 가치 있는 브랜드입니다.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브랜드는 내가 추구하는 가치와 철학, 내가 가진 경험과 흥미 등 '나'라는 브랜드의 삶을 통해 탄생한다”며 이 세상 단 하나뿐인 나라는 브랜드를 들여다보고 끊임없이 고민할 것을 주문하고 있다. 명확한 답을 제시하기보다는 질문을 던지고, 단순히 브랜드를 넘어 사람에 대한 연구와 고민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신간 <브랜드가 되어간다는 것>은 전국 오프라인 서점 및 온라인 서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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