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봄' 이청아 '홍종현, 주파수 맞아 빨리 친해졌다'(인터뷰)

조이뉴스24 2019.04.16 16:01

[조이뉴스24 유지희 기자] 배우 이청아가 영화 '다시, 봄'에서 호흡을 맞춘 배우들을 언급했다.

16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다시, 봄'(감독 정용주, 제작 26컴퍼니)의 개봉을 앞둔 이청아의 라운드 인터뷰가 진행됐다.

'다시, 봄'은 딸을 잃은 여자 은조(이청아 분)가 중대한 결심을 한 그날, 어제로 하루씩 거꾸로 흘러가는 시간을 살게 되면서 인생 두번째 기회를 얻게 되는 타임 리와인드 영화다.

이청아는 하루씩 어제로 흐르는 시간을 살게 된 여자 은조 역을 맡았다. 세상 전부인 딸 예은을 잃고 절망에 빠진 은조는 시간여행을 하기 시작한다. 이를 기회로 삼아 후회되는 과거를 바꿔보려 하지만 어느 순간 시간을 다시 제자리로 되돌려놓고 싶어 한다.

[사진=킹스엔터테이먼트]

이청아는 가장 많이 연기 호흡을 나눈 배우 홍종현에 대해 "서로 주파수가 맞다고 해야 하나"라고 입을 뗐다. 이어 "종현이는 말이 많지 않고 조용한 걸 좋아한다"면서 "말이 없는 상황도 서로 견딜 수 있는 성격들이다. 편해 하는 성향이 같아 빨리 친해졌다"고 설명했다.

극 중 '여여케미'를 펼치는 배우 박경혜에 대해선 "종현이와 완전히 다른 성격이다. 너무 밝다"며 "출연 배우들의 성격이 모두 좋아 현장이 즐거웠다. 특히 또래들이라서 좋았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청아는 '다시, 봄'에서 아역배우 박소희와 '모녀 케미'도 선보인다. 그는 "10년 후가 너무 궁금하다. 너무 예쁜데 연기 욕심도 있다"고 전하며 현장에서 보여준 총명함에 놀라고 대견했다고 칭찬했다.

한편 '다시, 봄'은 오는 17일 개봉한다.

유지희기자 hee0011@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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