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제7기 생활공감정책 참여단' 본격 출범

한국스포츠경제 2019.04.16 16:35

수원시 제7기 생활공감정책 참여단이 출범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수원시
수원시 제7기 생활공감정책 참여단이 출범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수원시

[한국스포츠경제=김원태 기자] 시민생활에 직결되는 정책을 발굴·제안하는 수원시 ‘제7기 생활공감정책 참여단’이 본격 출범했다.

16일 시에 따르면 시는 이날 시청 중회의실에서 제7기 생활공감정책 참여단 출범식을 열고, 참여단으로 선발된 시민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생활공감정책 참여단은 행정제도 개선 과정에 국민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참여단은 시민 삶에 실질적으로 보탬이 되는 ‘생활공감형’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역할을 한다. 또 주요 정책설명회, 캠페인 등에 참여해 의견을 제시하고, 소외계층 돌봄, 재능기부 등 나눔 봉사활동도 펼칠 예정이다.

시는 지난 2월 공모를 거쳐 퇴직 공무원·교사, 가정주부, 자영업 등 다양한 직업을 가진 36명의 참여단을 선발했다. 임기는 1년이다.

이번에 신규로 위촉장을 받은 한 참여단은 “정책 과정에 직접 참여하게 돼 설렌다”며 “나의 작은 생각이 수원시를 바꿀 수 있다는 마음가짐으로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각오를 내비쳤다.

시 관계자는 “우수 활동자는 행정안전부 포상 추천 등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라며 “수원시정에 실질적으로 보탬이 되는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발굴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댓글 0

0 / 300

댓글 0

댓글을 입력해주세요
인기뉴스 더보기
댓글을 입력해주세요
댓글 입력 폼
0 / 300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