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 중국 시장 접수에 나섰다는 스타

뉴스에이드 2019.04.16 16:44




배우 송중기와 결혼식을 올리며 모든 여성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고,

tvN '남자친구'에서 연하남 박보검과의 로맨스를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었던 송혜교!

KBS '태양의 후예' 이후 약 2년 만의 컴백작인 '남자친구'로 올해 초를 뜨겁게 달궜다.



'남자친구' 종영 이후 송혜교의 소식이 들리지 않아 궁금한 분들도 많았을 텐데, 그 갈증을 해소시켜 주기라도 하듯!

지난 15일, 송혜교의 소식이 전해졌다.

중국 시나연예가 "송혜교가 홍콩 금장상 시상식에서 왕가위 감독 제작사와의 계약 체결을 직접 발표했다"고 보도한 것.



보도에 따르면 송혜교는 이 시상식에서 "앞으로 더 많은 중화권 감독, 배우들과 함께 작품을 하고 싶다"고 밝혔다.

송혜교의 소속사 측 역시 이 보도에 대해....

"중국 현지 보도처럼 송혜교 씨가 왕가위 감독의 제작사와 계약을 체결한 것이 사실입니다." (소속사 관계자)

....라고 밝혔다.



이번 왕가위 감독 제작사와의 계약으로 인해 송혜교는 앞으로의 중국 활동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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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송혜교는 지난 2013년부터 중국 작품에 출연하며 중국에서의 활동을 해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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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가위 감독과 인연을 맺었던 영화 '일대종사'가 그것. '일대종사'는 전설로 기억되는 영춘권의 그랜드 마스터 엽문(양조위)과 그를 둘러싼 두 여인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송혜교는 극 중 엽문을 정성으로 내조하는 아내 장영성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 바 있다.

'일대종사' 출연 이후 지난 2014년에는 이능정 감독의 '나는 여왕이다'에서 애니 역을,



지난 2016년에는 오우삼 감독의 '태평륜, '태평륜피안'에서 저우윈펀 역을 맡으며 훌륭한 연기를 선보이기도 했다.



덕분에 중국 배우들, 감독들과의 친분도 돈독한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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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유명 배우 장쯔이는 송혜교와 송중기의 결혼식에 직접 참석하기도 해 화제가 됐다. 송혜교와 장쯔이는 '일대종사', '태평륜' 등을 통해 함께 호흡을 맞췄다.



송혜교의 중국 활동은 작품에만 국한돼 있지 않다. 중국 제작사와의 계약을 밝혔던 그 장소! 홍콩 금장상 시상식 등 시상식 참석도 꾸준히 하고 있다.

이번 시상식에서 시상자로 참석한 송혜교는 유덕화와 함께 무대에 올라 중국어 솜씨를 뽐낸 것으로도 전해져 눈길을 끌었다.



꾸준한 중국 활동 덕분에 중국 내 송혜교의 인기는 상당하다.

영화 관계자에 따르면 중국에서 송혜교는 '우리 배우'라는 생각을 할 정도로 친근한 이미지라고.

"중국 분들은 송혜교를 '한류 스타'로 생각을 안 하고 '우리 배우'라는 생각을 하시더라고요. 꾸준히 작품 활동도 하고 자주 중국을 찾으니까요." (영화 관계자 A씨)



실제로 송혜교, 송중기 두 한류 스타의 결혼식 당일 중국 매체가 불법 드론을 띄워 결혼식을 생중계하기도 논란을 빚은 바 있으며 근거 없는 두 사람의 이혼설을 제기한 곳도 중국 매체였다.

그만큼 송혜교에 대한 중국의 관심이 높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



이처럼 가뜩이나 높은 송혜교의 중국 내 인기가 이번 중국 제작사와의 계약으로 한층 더 뜨거워질 전망!

앞으로 송혜교가 보여줄 또 하나의 한류에 기대가 모아지는 대목이다.



파이팅!!!

사진 = 송혜교 인스타그램, '일대종사' 스틸컷, '나는 여왕이다' 공식 포스터, '태평륜' 스틸컷

김경주 기자

lovelyrudwn@news-a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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