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 오페라 '능소화, 하늘꽃' 한국, 헝가리 수교 30주년 기념 국립 에르켈 극장 무대를 뜨겁게 달구다

문화뉴스 2019.04.16 16:51

출처 - 대구오페라하우스 출처 - 대구오페라하우스

[문화뉴스 MHN 이준호 기자] 16일 창작 오페라 '능소화, 하늘꽃'이 헝가리 국립 에르켈 극장의 무대에서 환희와 기립박수를 받았다.

창작 오페라 '능소화, 하늘꽃'은 대구오페라하우스의 창작 오페라로 '죽음도 초월한 부부의 사랑'을 소재로 관혼상제 등 한국의 전통문화를 소개한다.

출처 - 대구오페라하우스 출처 - 대구오페라하우스

이번 무대는 한국과 헝가리 수교 30주년 기념 문화예술 교류의 일환으로 지난 11일 부다페스트 에르켈극장에서 무대를 펼쳤으며, 이날 공연은 한국의 아름다움을 잘 보여주는 의상과 음악, 사물놀이, 전통문화 등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앞서 헝가리 국립오페라극장은 지난 1월 헝가리 국민오페라 '반크 반(Bank ban)'을 한국 대구오페라하우스 무대에 올렸으며 이번 '능소화, 하늘꽃'은 그에 대한 화답이다.

한편, 유료로 진행한 이 공연은 객석 1천800여석이 매진됐으며 많은 환호화 박수갈채 속에서 마무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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