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의 법칙’은 잘못된 공식? 190년 만에 한국인이 법칙 깼다

한국스포츠경제 2019.04.16 17:31

국내 연구진이 과거 2017년 '옴의 법칙'에 위배되는 물질을 발견해 화제가 됐다./ pixabay
국내 연구진이 과거 2017년 '옴의 법칙'에 위배되는 물질을 발견해 화제가 됐다./ pixabay

[한국스포츠경제=박창욱 기자] 옴의 법칙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국내 연구진이 190년 만에 이 법칙을 깼다.

김지훈 포스텍 물리학과 교수팀은 김헌정 대구대 교수와 공동으로 ‘바일 금속(BiSb)’ 표면에서 나타나는 독특한 전자의 움직임은 옴의 법칙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현상임을 규명해 ‘네이처 머티리얼스’ 2017년 8월 14일자에 발표했다.

김지훈 교수는 “190년간 깨지지 않은 법칙에 이의를 제기할 물질이 나타난 것이다. 교과서의 내용을 바꿀 만한 놀라운 발견”이라고 말했다.

한편 옴의 법칙이란 전류의 세기(I)는 전압(V)에 비례하고 저항(R)에 반비례한다는 과학 이론을 뜻한다. 초중고 과학 시간에도 자주 나오는 법칙으로 전류 및 전기의 개념을 배울 때 빼놓지 않고 등장하는 이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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