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 마약 음성 반응…음성 양성 뜻은?

한국스포츠경제 2019.04.16 17:48

가수 박유천이 마약 간이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은 가운데 음성 양성의 뜻이 화제다./ pixabay
가수 박유천이 마약 간이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은 가운데 음성 양성의 뜻이 화제다./ pixabay

[한국스포츠경제=박창욱 기자] 가수 박유천이 마약 간이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은 가운데 음성 양성 뜻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질병 감염 여부 등을 알기 위해 병원체 검사를 시행했을 때 피검체가 정해진 일정수치 이상이 나타날 때를 ‘양성’이라고 한다. 피검체가 일정수치 이하 또는 반응이 없을 때를 ‘음성’이라 한다. 따라서 병원체 검사에서 양성이 나오면 해당 질병에 감염됐다는 뜻이다.

따라서 박유천이 마약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는 것은 승리가 마약을 사용하지 않았다는 뜻이 된다.

다만 질병항체 검사 시에는 의미가 반대로 된다. 항체가 있다면 ‘양성’으로, 항체가 없다면 ‘음성’으로 나오게 된다. 즉, 항체 검사 시 양성으로 나오면 항체를 보유하고 있다는 뜻이므로, 예방접종을 하지 않아도 된다.

한편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가 전 연인 박유천과 마약을 했다고 경찰에 진술하자 박유천은 기자회견을 열어 그런 일 없다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필요하다면 경찰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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