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상도 기자]문재인 대통령은 19일 낮 12시 40분(한국시간) 문형배·이미선 헌법재판소 재판관 후보자의 임명을 재가했다고 윤도한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이 발표했다..
문 대통령은 헌법재판관의 공백이 하루라도 발생하는 것을 막기 위해 국빈방문 중인 우즈베키스탄에서 전자결재를 통해 두 헌법재판관의 임명을 결재했다고 윤 수석은 설명했다.
김상도기자 kimsangdo@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