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부일체' 전유성, 사부로 등장…인사 쟁탈전

'집사부일체' 전유성, 사부로 등장…인사 쟁탈전

엑스포츠뉴스 2019-04-21 19:04:12 신고


[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집사부일체' 전유성이 사부로 등장했다.

21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김희철, 조세호, 남희석 등이 전유성을 사부로 꼽았다.

이날 양세형은 사부를 만나기 전 자신만의 목표를 밝혔다. 양세형은 "어렸을 때 이분을 웃기라는 프로그램이 있었다"라며 사부를 웃겨보겠다고 말했다.

멤버들은 "입바른 소리, 마음에 없는 소리를 싫어한다. 평범한 걸 싫어한다"라는 힌트 요정 이영자의 말을 떠올리며 자기 스타일대로 신박한 인사를 준비했다.

이어 멤버들은 지리산에서 사부를 마주했다. 사부는 전유성이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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