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연해하지 않고 그 경계를 뛰어 넘어
패션을 즐기는 시대가 왔다.
보더리스 캠페인 영상이 나오기도 했다.
일상생활에서도 입는 것을 뜻한다.
빼놓을 수 없는 아이템은 바로 '레깅스'로
활동적인 생활을 하는 사람들에겐
편한 레깅스는 일상복처럼 필수템인 셈!
언제나 입을 수 있는 레깅스를 선호한다.
착용했을 때 다리 라인이
탄탄하면서도 날씬하게 보인다.
자외선 차단에 땀과 수분까지 잘 흡수해줘
따로 구매하지 않아도 워터파크 혹은
서핑할 때 유용하게 입을 수 있다.
특히 스트레치성 소재로 신축성까지 좋다 보니
데일리룩으로 편하게 입을 수 있어
중성의 멋을 표현한 패션이다.
여성성이 짙은 핑크 컬러, 레이스를
입기 시작했고, 스키니 핏만 선호하던 여성들은
남성성이 짙은 오버사이즈 핏과
팬츠 슈트를 즐겨 입기 시작했다.
영 마인드를 가진 40~50대가 나이에 상관없이
트렌드와 패션을 적극적으로 즐기면서
활성화되기 시작했다.
'어? 나도 이렇게 입어볼까?'
'진짜 멋지시다'
'나도 이렇게 늙어야지'
대표적으로 데님과
선글라스가 있다.
시즌리스 필수템이다. 선글라스의 경우엔
요즘은 민낯 방어,
패션의 필수 아이템으로
각광받고 있기도 하다.
어느 하나에 얽매여 있지 말고
그 틀, 경계에서 벗어나 내 자신을
서포트 해주면서 다양한 스타일에
도전해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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