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자정리, 그 뜻은?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도 있다’

톱스타뉴스 2019.05.15 21:48

회자정리(會者定離)의 뜻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會(만날 회), 者(놈 자), 定(반드시 정), 離(헤어질 리)를 사용하는 회자정리는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도 있다’는 뜻을 가지고 있다.

처음 만나는 고사성어에 따르면 석가모니는 자신의 임종을 지켜보기 위해 모인 제자들에게 마지막으로 한마디를 남겼다.

“세상에 영원한 것은 없다. 만나면 반드시 이별이 있다.”

석가모니는 만나면 곧 헤어지는 것처럼 산 사람은 언젠가는 반드시 죽기 때문에 슬퍼하지 말라고 제자들을 위로했다.

회자정리는 만나면 언젠가는 헤어지게 된다는 뜻의 고사성어로, 사람의 힘으로는 어떻게 할 수 없는 이별의 아쉬움을 나타내는 말이다.

관련어로는 거자필반(去者必返)이 있다.

去(갈 거), 者(사람 자), 必(반드시 필), 返(돌이킬 반)을 사용하는 거자필반은 ‘간 사람은 반드시 돌아오기 마련이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고사성어랑 일촌 맺기에 따르면 산 사람은 죽고 간 사람은 다시 돌아오니 어떤 것도 너무 슬퍼할 이유가 없다는 게 세상 이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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