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바스바, 알고보니 ‘○○ 빠는 모양’ 뜻… 직접 밝힌 혼성 무대 장점은?

이투데이 2019.05.16 01:21

(출처=SBS 라디오)
(출처=SBS 라디오)

‘스바스바’의 수준급 무대가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스바스바’는 유희열의 권유로 만들어진 프로젝트 그룹으로, 스윗소로우와 바버렛츠가 모여 만들었다.

‘스바스바’는 최근 ‘불후의 명곡’에 출연해 첫 무대임에도 불구하고 우승까지 거머쥐는 기염을 토했다.

‘스바스바’의 독특한 이름 탓에 해당 뜻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스바스바’는 담배를 잇달아 빠는 모양을 뜻하는 일본어이다. 한국어로 ‘뻐끔뻐끔’ ‘뻑뻑’ 등이 있다. 또는 간단히 자르는 모양, 싹둑싹둑, 망설이지 않고 하는 모양 등을 말하기도 한다.

‘스바스바’는 스윗소로우 남성 3명, 바버렛츠 여성 2명의 멤버로 현재 혼성 아카펠라 그룹이다. 이들은 혼성 아카펠라 그룹 장점에 대해 “혼성이라 아무래도 사운드가 꽉 차 있는 느낌이다”며 “섞여 있으니 오히려 개개인의 목소리가 부각되는 차별화가 있다”고 최근 라디오 인터뷰를 통해 밝혔다.

김일선 기자 ilsun@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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