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지, 언론마저 性적 댓글 조장? 어떤 수식어 따라붙나 보니

뷰어스 2019.05.16 02:16

(사진=MBC 방송화면) (사진=MBC 방송화면)

이다지가 예능에서도 직업 정신을 십분 발휘,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연예인 못지 않은 인기를 누린다고 알려진 강사 이다지는 15일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했다. 그는 이날 자신의 직업에 대한 오해를 차근차근 풀어가는 과정에서 유명세에 따른 피로도를 호소하기도 했다. 

특히 이다지는 고액의 수익과 럭셔리한 거주지로 유명한데 그 이면에는 말 못할 고통도 상당하다. 이다지는 자신을 성적 대상으로 희화화하고 조롱하는 이들에게 법적으로 해결하겠다며 초강수를 둔 바 있다. 그러나 정작 언론까지 나서 이다지에 대한 품평이 이어지고 있어 보는 이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이다지를 두고 '황금골반' '역사예의 마릴린먼로' '베이글녀' 등 외모 관련 묘사들을 잔뜩 쏟아낸 것이다. 이런 묘사들은 이다지의 외적인 면만 부각시키며 성희롱성 글들을 양산하는 악순환으로 이어지는 모양새다.

대다수 여론 역시 이다지를 둘러싼 이같은 시선들을 지적하며 개선돼야 할 점이라 꼬집는다.

윤슬 기자 viewerscok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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