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오는 5월 30일 '2019 세계웹툰포럼'이 개최된다.
신기술 웹툰과 해외 웹툰 플랫폼 현황 및 만화 콘텐츠의 확장을 주제로 진행되며 다양한 연사가 참여한다.
가우스전자의 곽백수 만화가가 웹툰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기조발제 하며 중국 최대 IT 기업인 텐센트 산하 웹툰 서비스 플랫폼이자 중국 3대 만화 앱 서비스 운영자인 왕여우상이 텐센트동만의 글로벌 성공 전략 및 향후 발전 전망에 관해 얘기한다.
이번 행사는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다이아몬드홀에서 진행된다.
사전 등록은 5월 27일 오후 6시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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