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서 왜 말리지 않았는지 의문인 노래들

뉴스에이드 2019.05.16 10:19

그 날의 기분에 따라 듣는 여러 노래들.

컨디션에 맞춰 듣는 노래는 마음의 위로가 되는데

여기, 그런 것과는 조금 거리가 있는

시대를 너무 앞서간 노래들이 있다.
한 눈에 살펴보자.


▷ 김준수

타이틀곡이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노래가 공개된 후 많은 사람들에게 회자되고 나름의 분석(?)을 내놓게 한 두 곡이 있다.

'이 노래 웃기지 내가 생각해도 웃겨'라는 가사가 계속 반복되고 별로 재밌지 않지만 웃기다고 강조하는 일화가 담긴 '이 노래 웃기지'와

제목은 '비단길'이지만 비단에 대한 내용은 '동양의 비단을 처음 봤었던 서양의 사람의 흐느낌처럼'이라는 가사밖에 나오지 않는 '비단길'이다.

두 노래 모두 많은 사람들에게 아직도 충격(?)으로 남아있다.



▷ 비

비 역시 김준수와 마찬가지로 많은 사람들에게 회자되고 있는 노래가 있는데

'MY LIFE愛'의 타이틀곡인 '깡'과 'RAIN EFFECT'의 수록곡인 '차에타봐'다.

두 노래 모두 시대를 역행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으며 많은 사람들에게 아직까지도 회자되고 있다.



▷ 베이비복스

베이비복스의 1집 'Voice Of Xpression'의 수록곡인 '남자에게(민주주의)'라는 노래 역시 독특한 가사가 인상적이다.

제목에서부터 알 수 있듯 남자에게 조심하라는 경고의 메세지를 담고 있는 노래지만 '민주한테 뺏길라 민주주의' 같은 가사가 많은 이들의 감성을 자극하기엔 조금 어려운 감이 있다.

노래 전반적으로 주문 같은 멜로디 또한 특이한 점으로 꼽을 수 있다.



▷ 나르샤

나르샤의 첫 번째 미니앨범 'NARSHA'의 타이틀곡인 '삐리빠빠'는 시대를 너무 앞서갔다는 평가를 받는 노래.

.

무대의상과 메이크업 역시 지구에 있는 사람 같지는 않은 유니크함이 돋보인다.



▷ 천상지희 다나&선데이

천상지희의 유닛인 천상지희 다나&선데이의 디지털 싱글로 발매된 '나 좀 봐줘'도 독특한 가사가 인상적인 곡이다.

곡의 전반적인 가사는 다이어트를 해야 하지만 술은 먹고싶은 마음에 대한 내용으로 적당한 개그코드가 섞여있지만

다나와 선데이 모두 노래를 잘해 진지함과 웃김이 묘하게 섞여있다.

사진 = 김준수 인스타그램, 심은진 인스타그램

영상 = GENIE MUSIC 유튜브 채널, 1theK 유튜브 채널, SMTOWN 유튜브 채널

최지연 기자

cjy88@news-a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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