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사람인 줄 알았던 배우의 현실 말투

뉴스에이드 2019.05.16 10:19



국적이 의심될 만큼 어눌한 한국어 연기로 주목을 받은 배우가 있다.



바로 SBS '열혈사제'에서 태국 청년 '쏭삭' 역을 맡았던 배우 안창환.

'정말 태국에서 온 사람 아냐?'라고 의심될 정도로 한국말을 참 못했다.

(그래서 구박도 무지무지 받았던 우리 쏭삭이...)

한국 사람이라는 걸 알지만 태국어로 태국식 '간장 공장 공장장'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네이티브 스피커의 포스를 풍겼다.

한국말은 잘 못해도 착하고 순수했던 쏭삭. 안창환은 이 캐릭터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

그런데 그가 맡았던 배역들을 보면 쏭삭은 오히려 좀 순한 편이다.

'열혈사제'에 앞서 출연했던 tvN '슬기로운 깜빵생활'에서는 '똘마니'로 등장했는데



이목구비 더 돋보이게 만드는 삭발에 살벌한 말투로 브라운관을 (거짓말 아주 쪼금 보태서) 공포로 물들였던 이력이 있다.



이런 안창환의 현실 말투는 세상 반전 그 자체!

.

부드럽고 나긋해서 마치 대자연 다큐멘터리를 보는 듯 하다.

취미도 자연 즐기기다



현지인 소리 나왔던 태국어는 오로지 노력의 산물!

.

그의 고향은 대한민국 서울이다.



직접 뽑은 장점은 순수, 그런데 단점도 순수! 너무 순수한 것이 장점도 되고 단점도 되는 안창환이다.



순수함 뿐만 아니라 아빠로서도 완벽한 모습!

가장 행복했던 순간이 결혼이라고 할 만큼

로맨티스트의 면모도 가졌다.


자연스럽게 최근의 '소확행'도 이것!

.

바로 '가족과 함께 보내는 일상'이다.



쏭삭이 이렇게 다정하고 스윗한 남자였다니!

.

다음에는 또 어떤 연기를 보여줄지 벌써부터 궁금해진다.

사진 = 안창환 인스타그램
영상 = SBS '열혈사제', tvN '슬기로운 감빵생활'

댓글 0

0 / 300
뉴스에이드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유튜브구독하기

댓글 0

댓글을 입력해주세요
인기뉴스 더보기
댓글을 입력해주세요
댓글 입력 폼
0 / 300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