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역' 옥택연 '좋은 작품으로 인사드릴 수 있게 노력할게요'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2019.05.16 10:58


[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모범병사' 옥택연이 전역 소감을 직접 밝혔다. 

16일 옥택연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D-DAY 아침부터 와주신 많은 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며 "이별할 때엔 인사를 제대로 못드리고 가서 한편으로는 아쉽고 또 죄송스러웠는데 돌아올때나마 얼굴 보여드릴 수 있어서 좋았다"고 전역 소감을 전했다. 

그는 "좋은 작품으로 인사드릴 수 있게 열심히 노력하고 있을게요! 조금만 더 기다려주세요!"라며 소속사 건물 앞에서 포즈를 취했다.

옥택연은 이날 경기도 고양시 백마무대에서 전역을 전했다. 이날 오전 일찍부터 옥택연의 전역을 기다리는 수많은 팬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옥택연은 지난 2017년 9월 자원입대, 백마부대 조교로 군복무에 나섰다. 옥택연은 미국 영주권자임에도 불구하고 현역 입대를 위해 이를 포기했다. 또 허리 디스크로 인해 대체 복무 판정을 받았으나 세 차례 수술과 치료를 하며 현역 복무 의지를 드러내 박수를 받았다. 옥택연의 군생활은 모범의 연속이었다. 별다른 구설수없이 조용히 자신의 복무를 다한 옥택연은 모범병사로 표창도 받았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옥택연 인스타그램, 김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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