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그이’ 출연 배우들 소속사가 본 “우리 배우 연기는…”

뷰어스 2019.05.16 11:10


 

SBS 수목드라마 ‘절대그이’가 첫 방송됐다. ‘절대그이’는 사랑의 상처를 입은 특수 분장사 엄다다와 사랑 밖에 모르는 연인용 피규어 제로나인(영구), 그리고 엄다다의 전 연인 톱스타 마왕준이 펼치는 삼각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로 여진구, 방민아, 홍종현, 홍석천 등이 출연한다.

드라마 첫 방송은 완성도 여부를 떠나 언제나 화제에 오른다. 그리고 출연 배우들에 대한 평가도 이어진다.

재미있는 것은 소속사의 평가다. ‘절대그이’에 출연한 배우들의 소속사들은 보도자료를 통해 어떤 평가를 내릴까.

극중 특수분장사 엄다다 역을 맡은 방민아 소속사 유본컴퍼니는 방민아의 연기에 대해 “현실과 판타지, 코믹과 로맨스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매력으로 시청자를 사로잡았다”며 “지난 2016년 첫 주연작 드라마 ‘미녀 공심이’의 호평을 잇기에 충분한 반가운 컴백이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특히, 방민아는 인물의 상황과 감정에 따라 시시각각 변화하는 연기로 시청자들의 공감대를 자극해 극에 현실감을 불어넣었다”며 “첫 회부터 엄다다 캐릭터와 찰떡 싱크로율을 보여주며 살아 숨 쉬는 캐릭터를 만들어냈다”고 덧붙였다.

극중 톱스타 마왕준 매니저 여웅 역의 배우 하재숙 소속사 카라멜ENT는 “안정적인 연기와 매니저라는 직업 리얼리티를 살리며, 신스틸러의 역할을 톡톡히 보여주며 극의 흥미로움을 더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기적인 톱스타 루비 역을 맡은 홍지윤 소속사 키이스트는 “극중 드라마 여주인공으로 등장해 도도한 비주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리고 안하무인으로 행동하는 톱스타 루비를 뻔뻔한 태도와 새침한 표정으로 그려냈다”며 “짧은 등장이었지만 홍지윤이 임팩트 있는 밉상 캐릭터로 남다른 인상을 남겼다”고 평했다.

그러나 이는 어디까지나 소속사 평가다. 첫 방송 이후 소속사의 자사 배우 평가가 시청자들의 눈높이와 맞을지는 두고 볼 일이다.

유명준 기자 neocross@viewer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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