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주인이 반려견에 미치는 영향

뉴스에이드 2019.05.16 11:13


단순한 반려견을 넘어, 또 하나의 가족 구성원인 반려동물!

서로 교감하는 만큼 주고받는 영향 또한 크다.

그렇다면 반려견의 주인이 모델일 때, 주인이 반려견에 미치는 영향은 어떨까.

일단 그 주인부터 만나보자.



요즘 '핫'하다는 배정남이다.

영화나 드라마에서도, 예능에서도 활약 중인 그이지만 뭐니 뭐니 해도 모델 포스 뿜뿜할 때 배정남의 멋짐 도드라진다.



뭐 이 정도...?



아니면 이 정도...?

이렇게 멋진 주인과 함께 지내는 반려견은 과연 어떤 모습일지.



견종은 도베르만. 늠름함을 자랑하지만 이래 봬도 배정남의 예쁜 '따님' 되시겠다.

이름은 벨. '미녀와 야수'의 주인공 벨이 떠오르기도 하는 예쁜 이름이다.

이렇게 옷을 입지 않아도 예쁜 벨, 그런데 모델 주인의 영향을 받아 엄청난 패셔니스타(?)라고 한다.



(A-YO)

엄청 힙하다. (ㅎㅎㅎ)

이런 모자쯤은 가뿐하게 소화하는 벨이다. 누가 모델 주인의 반려견 아니랄까 봐.





스트라이프 옷도 무난하게 소화한다.

심지어 분명 반려'견'인데 토끼 머리띠까지 완벽 소화하는 건 무엇?

벨의 미친 소화력은 여기서 끝이 아니다.



이 사진의 키포인트는 '양말'이다. 치명적이게 귀여운 양말, 이러니 벨을 사랑할 수밖에.





옷, 모자 등 기본 아이템 소화는 물론이거니와,



이렇게 화려한 패턴의 옷도 벨에게는 문제없다.



역시 비가 올 땐 노란 옷이지...!







이젠 하다 하다 가발까지 소화한다.

벨의 미친 소화력을 느낄 수 있는 아이템이 또 있다.



'어디서 본 옷 같은데...' 싶은 사람들 있을 거다.

맞다, 시골에 가면 자주 볼 수 있는 옷이다. 바로 송아지 방한복!

송아지들을 위해 나온 방한복이지만 벨은 이것마저도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해냈다.

소화력뿐만 아니라 벨이 사용하는 물건들 역시 심상치 않다.



아주 고오급져 보이는 벨의 모자와 목줄, 그리고 정체를 알 수 없는 저 가방까지. 뭔가 예사롭지 않은데.



그렇다. 강아지가 길거리에 실례를 하면 그걸 치울 수 있는 '배변 가방' 되시겠다.



그리고 벨이 베고 자는 베개도 패셔너블하다.

이렇게 '딸내미'에게 좋은 건 뭐든 해주고 싶은 아빠 배정남의 마음, 십분 이해되는데.

그래서일까. 배정남은 직접 벨의 옷도 제작해 만들어준다고 한다.
와중에 카메라 따라 움직이는 프로페셔널한 시선 무엇? (ㅎㅎㅎㅎ)

이 프로페셔널함 덕분에 벨은 아빠와 함께 화보도 찍었단다.



배정남과 그의 반려견 벨이 닮은 건 소화력과 프로페셔널함 뿐이 아니라고 한다.

이는 영화 '보안관'에서 배정남과 함께 호흡을 맞췄던 배우 이성민이 증언해줬다.

이성민은 '보안관' 당시 뉴스에이드와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더랬다.

"정남이가 도베르만을 키우잖아요. 둘이 똑같아요. 둘이 똑같이 저질 체력이에요. 하하하. 맨날 늘어져 있더라고요." (이성민)

경비견과 정찰견으로 유명한 도베르만! 덕분에 체력 좋기로 유명한 견종인데 저질체력...

정말 주인을 닮았나 보다.



그러고 보니 무언가 생긴 것도 닮은 것 같은 배정남과 벨.

둘이 이렇게 닮을 수 있었던 건 서로가 서로를 너무나도 좋아하기 때문 아닐까.

헤어져야 하는 순간, 발이 안 떨어지는 아빠 배정남과 그런 아빠를 문 앞에서 기다리는 벨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ㅠㅠㅠ)

심지어 이별할 땐 손편지까지 써주는 배정남이다.

영양 만점, 정성 가득 간식을 만드는 것도 빠질 수 없지.



이처럼 서로를 너무나 사랑하는 배정남과 벨.

앞으로도 알콩달콩한 모습 계속 보여주며 행복한 꽃길만 걷길!!



사진 = 배정남 인스타그램

김경주 기자 lovelyrudwn@news-a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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